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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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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B] 8FEAT 8번째 릴레이전시, 박지후의 <전시상황> 展


 

간략한 프로필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문자와 그림을 결합한 재미있는 아트웍을 하고 있는 박지후 라고 합니다. 작품 메시지와 그림을 통해 많은 분들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29) / Visual Artist

2013~2015년까지 '박영식'이란 이름으로 활동

프로젝트 '호르몬스페이스' 아트웍 진행중

 

기록

2013/11 작품 'Typo- 무한도전 시리즈' 시작

2014/03 앤트러사이트 합정점 개인전 'PIECE&PEACE'

2014/04 대전 팝콘 개인전 'PIECE&PEACE'

2014/10 서울 건대 이스트 개인전 'PIECE&PEACE'

2015/05 서울 강남 공상카페 초대전 'PIECE&PEACE'

2015/08 코엑스 서울일러스트페어 참가

2015/12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갤러리 aHsh 기획전시'THE TIP OF ICEBERG' 참여

 

SNS: www.instagram.com/youngsiki0cha

개인블로그: http://blog.naver.com/silversonik

E-Mail :  silversonik@naver.com



 

 

 


이번 개인전은 윤디자인 그룹의 윤폰트를 활용한 작품도 선보이셨는데, 기존 작업과 다른 점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기존의 폰트를 모티브로 처음 작업해 본것이라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고 가독성을 중점으로 작업하지 않았었지만 윤폰트를 활용하여 가독성을 중점으로 작업해서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이번 개인전에서 타이포 모빌과 퍼즐 작품을 통해 관람객이 색다른 경험을 있었습니다. 해당 작품들은 어떤 의도를 담고 있었나요?  

 

작품들은 가독성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 문자 조각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그림을 만들면 의미를 이해할 있고 그림을 완성시키는 재미도 있을 같아 자석퍼즐과 모빌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재미있게 작품들을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보면 작가님만의 독특하고 센스가 느껴지는 문구가 등장하는데, 주로 어디에서 어떤 영감을 받으시나요?

 

유머감각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유머자료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거기서 우연히 재미있는 문구들을 발견할 때도 있고, 잠들기전이나 샤워를할 많은 영감이 떠오르는 편인데 메시지들을 바로바로 메모하는 습관이 많은 도움이 되는 같습니다.

 

 

 

작품 안에 십자 형태의 별이 많이 등장하는데, 특별히 자주 사용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함께 천문대에 가기도 하며 우주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창문에 비친 전등빛이 십자별 모양으로 빛나는걸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아름답게 느껴졌고 그 때부터 항상 십자별 형태를 마음에 담아 두었었습니다. 개인 프로젝트인호르몬스페이스 우주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구요. 인물의 눈동자나 배경 속 별들은 대부분 십자별로 표현되어지고 있습니다.

 


 

 

작품 작가님의 싸인이 sik으로 표시되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개명 전 이름이영식이었는데 이름을 영영 버리는 보다 감사한 마음으로 계속 가지고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sik’이란 싸인을 계속 쓰고 있고 ‘sick’라는 뜻도 함께 담아 쓰고 있습니다.

 


 

작품을 제작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나 자신만의 철학이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는 우연의 효과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소통하고 싶은 내용이 명확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작업을 하고 있고 작품을 공유하며 편안하고 재미있는 휴식처같은 시간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초기의 작업들은 모두 원 안에 들어가있는데 사각 프레임에 구애받지 않는 멋진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전시에 걸린 작품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 있다면 어떤 작품인가요? 그리고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죽지말고 작품에 가장 애착이 갑니다. 예전 아버지께서 수술을 하시고 병원에 계신 적이 있었는데 수술 후에 제가 전화를 걸었을 때였습니다. 저도 그땐 너무 작가생활이 힘들고 심적으로 나약해져 있었는데 힘이 없는 제 목소리를 들으시곤 아버지께서우리 아들 자랑스럽게 생각하니깐. 기죽지 말고라고 하셨었습니다. 제가 아버지를 위로해 드려야하는 상황에서 아버지는 오히려 제 걱정을 하며 말씀하시는데기죽지말고 메시지에 큰 힘을 얻고 다시 열심히 작품활동을 하게 계기가 되었습니다.

 

 


슬럼프에 빠졌던 경험, 그리고 빠져나올 있었던 원동력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자신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고 자신을 완성시켜가는 과정이 작품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러기 위해선 여유로워지는 것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평소 굉장히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편이고 쉽게 말하자면 조금 게으른 편입니다.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일을 진행하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만족스런 작품이 만들어지는 같습니다.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가장 많은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는 누구인가요?

 

작품활동에 있어 존경하는 분은 스승님이자 미대입시를 준비할 시절 알게 되었던 미술학원 선생님이신데요. 가끔 만나 술을 마시며 정말 좋은 말씀들을 제게 많이 해주시곤 하는데 그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굉장히 힘을 얻고 있습니다. 많은 영감을 줬던 아티스트는 화가 르네 마그리트입니다. 달과 구름, , 남성의 실루엣 초현실적인 표현과 느낌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던 같습니다.  

 


 

앞으로의 작업 계획이 궁금해요!

 

타이포그래피, 일러스트라는 정해진 작품영역보다는 특유의 작품 스타일을 발전시키며 사각 프레임에 구애받지 않는 넓고 다양한 비주얼아트에 도전하고 싶고, 소망 하나인 ' 없이 예술활동 하기' 실현할 있게 멋지고 독자적인 스타일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많이 선보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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