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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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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B] 8FEAT 10번째 릴레이전시, 김명곤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展


간략한 프로필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한 김명곤 작가입니다. 1993년부터 전시를 시작하여 2016 까지 23 동안 개인전 24번과 단체전 기획전을 200 이상 하였고 지금은 국내와 홍콩, 미국, 대만, 싱가폴에서 전시와 아트페어를 통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시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전업작가입니다.

 


이번 개인전은 어떤 계기로 참여하게 되셨나요?

전시 의뢰가 들어왔을 먼저 갤러리가 모교 주변에 위치하고 있고, 디자인을 주로 하는 곳에서 순수미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과, 작업을 콜라보하면 재미있는 미술을 만들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과 많은 만남을 가질 있는 것도 매력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이번 전시명인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메세지로 느껴지는데 작가님이 꿈꾸는 상상은 어떤 분위기인가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으셨나요?

예술가들에게는 책임론이 있습니다. 예술가들은 보이지 않는 칼을 가지고 있는 있습니다. 칼의 위력은 상상할 없을 만큼 강력합니다.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잠시나마 그림이 위안이 되고 조그만 어깨이지만 기댈 있다면 하나만으로 예술가들의 존재의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는 즐거운 상상을 통해 동시대인들에게 새로운 긍정적 에너지를 주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전시작들의 작품명을 보면 ‘꿈’이라는 단어가 많이 쓰였습니다. 또한 꿈과 관련 작품은 자동차와 함께 묘사되었는데 작품 속에서 어떤 꿈을 담고 싶으셨나요?

자동차는 움직이는 운송 수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꿈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자동차는 많은 부분에서 닮아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작은 송이의 장미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꿈을 가지고 달려가는 자동차는 우리들의 초상이기도 합니다.


 


주로 어디에서 어떤 영감을 받으시나요?

자동차는 흔히 있는 소재입니다. 높은 빌딩에서 아래를 보고 있으면 많은 자동차들이 각기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하고 있는 것이 그림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받습니다.

 


작품을 제작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나 자신만의 철학이 있으신가요?

제작 과정에서 색은 오방색을 기준으로 색을 만들어 갑니다. 면을 나눠서 칠하는 방식의 그림이기에 조금도 우연의 효과나 의도하지 않는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철저하게 색을 면에 바르게 됩니다. 앞뒤의 색상과 채도가 같기 때문에 원근과 공간처리는 과장된 투시에 의해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걸린 작품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 있다면 어떤 작품인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떤 작품에 애정을 가지게 되는 경우는 떨어진 작업이거나 작가의 의도에 걸맞은 작업일 겁니다. 붉은 장미를 얹은 작업이 가장 애착이 가는데요. 이유는 붉은색을 처리할 가장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것입니다.



작품 활동 하면서 슬럼프에 빠졌던 경험, 그리고 빠져나올 있었던 원동력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자기와의 싸움에서 지게 되면 작업을 계속 없습니다. 슬럼프는 항상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자기관리만이 방법일 것입니다.

 


앞으로의 작업 계획이 궁금합니다.

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성을 표현하는 작가입니다. 시대의 아픔과 현상들을 열심히 관찰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기억에 남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열심히 작업하고 활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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