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자인 출신 서체 디자이너의 타이포아트 브랜드 ‘투타입세트(TWOTYPESET) 쇼케이스

 


투타입세트는 여성듀오 서체 디자이너가 2015년 개최된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 선보인 서체를 바탕으로 시작한 타이포아트 스튜디오 겸 브랜드입니다. 2016년을 맞이하며 타이포아트 브랜드인 투타입세트를 런칭하고 윤디자인 갤러리에서 설레는 첫 쇼케이스를 열었는데요. 2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동안 진행된 ‘간직하고 싶은 글자’ 쇼케이스에서는 직접 제작한 서체를 바탕으로 작업한 타이포 아트를 일상의 오브제에 접목시켜 아름답고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 제품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쇼케이스 전경.

 


이번 브랜드 쇼케이스는 투타입세트의 “간직하고 싶은 글자”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우리 곁에 항상 존재하지만 특별하게 여겨지기 어려웠던 글자를 일상 생활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는데요. 2015년에  선을 보인 블랙컬렉션 “블랙러버블랙라이크” 서체를 제작하고 화분 커버액자식기주얼리지류제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서체를 적용하여 글자의 폭넓은 확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01 알파벳 오브제를 통한 쥬얼리브랜드 ‘두컨셉(DOCONCEPT)

02 도자 파티 플레이트 브랜드 ‘플레잇트(PLAYT)

03 /식물 연구소 ‘플로라랩’시들지 않는  ‘플로바리스’와 함께한 타이포 Healing plant

 

서체컬렉션 [블랙시리즈] 직관적인 표현을 통한 PAPER전시와플로라랩플로바리스두컨셉(DOCONCEPT), 플레잇트(PLAYT) 등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제작하였습니다이렇게 제작된 제품들은 2월 한 달 간 윤디자인갤러리에 디스플레이되어 투타입세트의 다양한 타이포아트 제품을 방문객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며 타이포 아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ㅇㅇ


01 투타입세트 첫 번째 서체컬렉션 블랙시리즈 “블랙라이크블랙러버”

투타입세트의 감성이 담긴 블랙시리즈 서체인데요모던함과 독특함이 공존하여 기존의 서체들보다 신선하게 느껴지는 블랙라이크 서체그리고 아방가르드한 감성과 멋스러움을 표현한 블랙러버체를 각각 한글과 영문으로 제작하였습니다. 

ㅇㅇ

ㅇㅇ

 

 블랙 러버 서체(위), 블랙 라이크 서체(아래



02 타이포미니노트

투타입세트의 블랙시리즈 블랙러버서체의 심볼 #,%,&로 디자인된 세련된 감성을 지닌 타이포 미니노트입니다서체가 지니는 형태적의 아름다움을 많은 이들과 공감하고 싶었던 디자이너의 바람대로 가볍고 휴대하기 편하지만 앞면과 뒷면을 블랙 앤 화이트로 디자인하여 단순하고 감각적인 노트로 제작하였습니다. 

ㅇㅇ

 

 

 블랙 러버 서체의 글리프를 이용하여 만든 미니 무지노트와 연필세트.

 

 

03 타이포 블랙커버

인테리어 데코에 관심이 많았던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화분커버입니다무거운 화기가 아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물 커버에 타이포 아트를 프린트하여 감각적인 데코용품으로 탄생했습니다.  

ㅇㅇ

 

 

 블랙 라이크 서체를 적용한 화분 커버.

 


 

 

 블랙 라이크블랙 러버 서체로 작업한 타이포아트 액자.


 디스플레이 전경.

 

투타입세트는 브랜딩패션인테리어타이포아트 등 다방면 관심이 많아 타이포그래피를 통한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작가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는데요서체가 지니는 형태의 아름다움 자체에 대해 많은 이들과 공감하고 싶다는 디자이너의 바램이 담긴 브랜드라는 것을 지금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서체가 지면과 화면에서 끝나지 않고우리가 소장하고 간직하는 애장품과 함께 하길 바랬기에 어렵지 않은 심볼에서 숫자로숫자에서 영문으로영문에서 우리가 가장 잘하는 한글를 통해 감성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우리집 거실에 걸린 포스터에서내방 책상 위 노트에서친구에서 선물하는 캔들과 같은 우리 일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것들이 무겁고 어렵지 않게 글자들이 존재하고 멋스러움을 뽐낼 수 있길 원하고일상생활과 항상 함께 하는 글자들이 공간에 특별함을 가져다 주길 바랍니다.

최미진 투타입세트 CEO